“어느덧 7년차가 지나가니..” 그녀가 전해온 소식 확인하기

연애 7년차인 류준열과 혜리는 근황을 공개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시작의 순간이 재조명 되기도 했는데 지난 2016년도 10월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류준열이 자연스럽게 혜리의 손을 잡고 깍지를 끼려다 당황한 혜리가 자연스럽게 팔짱으로 바꿔 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핀 것이 언급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찰떡호흡으로 주목을 받았던 두 사람은 이 장면이 공개되면서 혜리와 류준열의 사이가 기정사실화되는듯 했습니다. 이후 겨울에 석촌호수에서 만나는 둘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2017년 8월에 혜리와 류준열은 연예계 공식커플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함께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고경표는 한 인터뷰에서 “같이 채팅방에 있으면서도 몰랐다. 충격이었다”라며 “주변의 말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상대만 보면서 사랑했으면 좋겠다고”고 응원했고 팬들의 응원도 함께 쏟아졌습니다.

한편 혜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혜리는 지난 2023년 2월 3일 ‘혜리의 감성 제주 여행 |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혜리는 “스태프들과 함께 떠난 제주 여행,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친구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혜리는 추운 날씨에 오름 정상을 오른 뒤 하산하며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혜리는 “여러분 새해 다짐은 잘 하셨나요?”라며 “친구들은 내일 보내고 하루 이틀 정도는 저 혼자 있을 것 같다. 저는 그때 새해 다짐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른 전에 29살 쯤에 많은 생각이 든다고들 하는데 저는 별 생각 없이 평소랑 똑같이 살았다. 근데 이 시점에 나를 되돌아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면 좋을지에 대한 걸 떠올리게 하는 일들이 있어서 제주도에서 혼자 그런 것들을 다짐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혜리는 “많이 사랑해주신 만큼 더 나은 사람으로 지내보려고 한다. 제가 제주도에 와서 하고 싶은 일들을 예쁜 풍경과 함께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친구들을 배웅한 뒤 혜리는 한 서점을 찾았고 혜리는 “제주도까지 와서 왜 서점에 왔냐 하면 새해이기도 하고 정리하고 싶은 것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구경을 하러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혜리는 구매한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혜리는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라는 책에 대해 “내가 요즘 하고 있는 생각을 해결해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어서 데리고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이혜리는 “지금도 혼자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지만 여행 와서 혼자 보내는 시간은 또 다른 것 같다.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고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다. 마지막 제주의 밤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서 저의 일상을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인사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하다”, “혜리랑 류준열 실제로 커플되서 너무 좋다”, “결혼했으면 좋겠다”, “류준열은 진짜 사랑꾼일것같음”, “더블데이트도 자주하나보네”, “응팔멤버들 시간지나도 계속 뭉치는거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