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 벌써 이런 xx을 했다고..?”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에 이어 연애프로그램의 원조 ‘하트시그널4’ 티저가 공개되며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역대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범죄행각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애 예능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연애 예능의 원조라고 불리는 ‘하트시그널4’가 방송 전부터 비연예인 출연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한 출연자의 공개 연애 흔적이 폭로 돼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 하면, 출연진 대부분이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인플루언서들로 구성 돼 몰입도를 떨어트린다는 지적을 받으며 시작도 전에 김 빠지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5월 27일 공개된 채널A ‘하트시그널4’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일부 비연예인 출연자들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 83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새로운 시즌을 기다렸던 ‘하트시그널’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하트시그널’에서는 매 시즌마다 화제의 인물이 배출됐던 만큼, 시즌4 출연자들의 외모와 매력, 정보 등은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 가운데 짧은 영상에서도 많은 모습이 포착되며 ‘한효주 닮은꼴’로 시선을 모은 한 여성 출연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출연진 A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SNS 헤어 모델을 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등 온라인상에서는 익히 얼굴이 알려져 있던 인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최근까지 공개연애를 해왔다는 점을 문제삼았습니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남자친구랑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A씨가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 다녀온 사진도 올리고 인스타그램 무물 게시물에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트시그널’ 방영 시점이 다가오자 돌연 계정을 삭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 출연진 B씨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시절 아프리카에서 노출 방송을 했다는 의혹도 나온 바 있습니다. 또 출연자 자질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게 된 ‘하트시그널4’에 새 시즌을 기다렸던 팬들의 회의감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 ‘하트시그널’ 기획 의도와 다소 동떨어진 출연자들의 출연 의도에도 아쉬움이 나타났습니다. 일반인들의 연애를 내세웠지만 이미 대중에 알려진 인플루언서, 방송 출연자 등이 출연해 연애 예능프로그램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보다는 연예인 데뷔, 홍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의견 또한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