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미친 수준이네…..” 이강인의 충격적인 상황

FA로 마요르카에 합류한 이강인의 충격적인 수준의 계약 조건이 공개되자 전세계 축구 팬들의 눈과 귀가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1-22 시즌을 앞둔 시점, 유소년 시절부터 오랜 시간 몸담았던 발렌시아를 떠난 이강인은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FA)으로 마요르카에 합류했습니다.

마요르카 합류 첫 시즌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잠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올 시즌에는 확실한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한 매체는 2023년 5월 8일 마요르카가 SNS를 통해 공개한 이강인의 훈련 사진을 거론하며 “무엇보다 이강인의 피지컬이 이번 시즌 확연히 달라졌다”라고 봤습니다.

이와 같은 성장은 시즌 도중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맹활약과 더불어 시너지를 얻었고,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명실상부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활약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등 유럽 전역의 유명 구단들이 영입 관심을 보였고, 이강인의 가치는 매 경기 다르게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주급 수준이 공개되자 한 매체는 “그가 하루 빨리 마요르카를 떠나 주요 구단으로 진출해야 할 이유가 추가됐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엘 골 디히탈은 2023년 5월 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수표책을 꺼내도록 했다”라고 보도에 나섰습니다.

그의 이적설을 보도한 엘 골 디히탈은 이강인의 현재 주급에도 주목하며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은 약 50만 유로로, 마요르카에서도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매체인 샐러리 스포츠도 “이강인의 연봉이 48만 2,560유로”라고 전해 7억 원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매체는 “팀 주전 공격수인 베다트 무리키의 연봉 380만 유로(약 56억 원)의 1/8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강인이 이번 시즌 마요르카는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낮은 액수”라고 짚었습니다.

다른 구단과 비교하면 더욱 안타까운 대우, 이강인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장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백업 골키퍼 이보 그르비치의 경우에는 팀 내 최저 연봉이지만 이강인보다는 2배 많은 100만 유로(약 15억 원)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 그르비치를 직접 거론한 엘 골 디히탈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 5년 계약 기간에 최소 300만 유로~400만 유로(약 43억~58억 원)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강인의 연봉에 채 미치지 못하는 50만 유로는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하루 동안 버는 일급하고 비슷한 수준, 호날두는 알나스르로부터 연봉 2억 유로(약 2,900억 원)를 수령하고 있으며 이는 일급으로 따졌을 시에 56만 유로(약 8억 원)에 준하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