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른 여자를 만나도…”

황정음은 11일 “오늘 사진발 잘 받네”라며 잘 나온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황정음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은 그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과거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하면서 합의 이혼 직전까지 갔었다.

이영돈은 신장 178cm, 체중 78kg 건장한 체격의 훈남으로 2006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다. 현재는 CEO로서 철강회사를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한설아는 과거 남편 박창준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이후 2006년부터 5년 넘게 사랑을 쌓아 왔고 지난 2012년 골퍼 박창준과 결혼에 골인했다.

한설아는 황정음과 절친한 사이로 그의 남편인 박창준과 이영돈이 안면이 있어 박창준 쪽에서는 이영돈을, 한설아 쪽에서는 황정음을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들은 다시 재결합을 했고 지금 그 어느 부부보다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황정음만한 여자가 없을 것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다시 두 부부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