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은 좋겠네..이런 여자랑 결혼하다니..”

배우 류승범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10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류승범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류승범은 데님 셔츠에 클래식한 브이넥 니트, 스카프, 멋스러운 뿔테까지 여전히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했다.

류승범은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서핑을 배우고 싶어서 발리에서 지냈었다”며 러브스토리를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슬로바키아에서는 전혀 못 알아보냐”고 묻자 류승범은 “전혀 모른다”며 “할머니들은 절 보면 쳐다본다”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살펴보는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MC 유재석이 “귀한 ‘레어템’ 팔고 ‘패션템’ 버리고 베를린으로 갔냐”라고 묻자 류승범은 “지금도 딱 짐이 그 정도다. 별로 미련이 없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가끔 생각나는 것 들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류승범은 “그냥 오늘만 사는 거다. 세게 가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승범은 2020년 6월 3년 간 교제한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달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