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xx처럼 행동해야 했냐..” 서하얀의 행동 폭로

소시에터제네럴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린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엔터테인먼트 사업뿐 아니라 요식업, 화장품업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한 것이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쌓인 임창정은 주가조작 일당이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 투자를 제안하면서 접근한 후 주식 투자를 권유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임창정이 2018년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지난해 걸그룹 미미로즈를 데뷔시키기도 했습니다. 일요신문 취재 결과 임창정 일가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됐습니다.

임창정은 지난 2023년 4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주가조작 일당은) 제가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구주를 인수하고 제 사업체에 유상증자 등을 통해 투자도 해주겠다고 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들은 높은 수익률이 실현된 주가 그래프와 계좌 잔고 등을 제시하면서 저에게 주식 매매대금을 본인들의 운용사에 재테크 할 것을 권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임창정 일가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는 지난 2022년 6월 설립된 화장품 업체 ‘비주얼더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주얼더얀은 화장품 외에도 건강보조식품 도소매업,여성용품 도소매업.소형가전 도소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또 서하얀은 지난 2022년 다른 화장품 업체 비주얼코스메틱의 브랜드 ‘비주얼바이얀’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비주얼코스메틱과 비주얼더얀의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같은 사무실로 나옵니다.

두 회사가 사업적으로 긴밀한 관계임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비주얼코스메틱은 현재도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반면 비주얼더얀은 이렇다 할 사업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법인등기부에 기재된 비주얼코스메틱과 비주얼더얀의 본사 주소와 코스닥 상장사 G 사의 주소지가 같습니다. G 사는 화장품, 수소·플랜트,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G 사 관계자는 “비주얼코스메틱은 우리와 거래 관계였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았고, 직접적으로 지분 관계가 있거나 같이 사업을 한 것은 아니다”며 “지난해 잠시 우리 사무실에 입주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나간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서하얀 씨는 올해 2월 설립된 ‘얀식당’이라는 법인의 대표도 맡고 있습니다. 얀식당의 사업 목적은 밀키트 제품 판매·유통업,식품 및 첨가물 관련 유통전문판매업 등입니다. 

서하얀은 지난 2023년 3월 28일 SNS에 ‘얀식당 오픈’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하지만 아직까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얀식당의 본사는 경기도 파주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본사와 같은 곳에 있습니다.

창정이 주가 조작 가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서하얀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해당 논란에도 덤덤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런 그녀가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이 같은 논란은 일단 근거없는 소문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많은 이들을 안타까워할만한 소식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