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듯 해도 나올때는 ……그 누구보다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이색적인 도시락을 공개하며 데뷔 15년 차에도 변함없는 미모의 비결이 밝혀졌다.

또한 과거 방송에서 자신만의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법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다이어트를 찾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서현 SeoHyun Official’에는 ‘벚꽃 데이트 VLOG(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들이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서현은 벚꽃 데이트를 앞두고 도시락 메뉴로 김치전을 택했다. 서현은 “기름을 좀 많이 넣었다”면서도 “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모든 음식이 맛있지 않냐. 거의 김치 튀김이 되겠다”라며 자잘한 실수를 귀엽게 포장했다.

서현은 음식을 만들며 “너무 배고프다. 아침에 식혜 한 잔 마시고 아직 못 먹었다”라고 배고픔을 호소하다 결국 피크닉에 가기 전 김치전을 맛봤다. 서현은 김치전 맛에 만족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서현은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15년이나 지났지만 데뷔 초 몸매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 자기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지난해 2월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서현이 자신만의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현은 “살은 짧은 시간에 빼려고 하면 안 된다. 폭삭 늙게 빠져 몸에 안좋다”며 “시간을 길게 잡고 매일매일 꾸준히, 천천히 공을 들이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서현의 아침은 두유로 시작해 견과류, 맵고 짠 건 입에 잘 대지 않으며, 야식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긴말 필요 없는 그야말로 정석 식단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