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마저 질투할만한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면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기성용은 자신의 딸 시온 양을 백허그하고 찍은 사진을 본인의 개인 sns을 통해서 공개하면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두 눈을 감고 인형 외모를 자랑하는 딸 뒤에서 꼭 끌어안고 자상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얼마나 딸을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고 있다.
▼ “진짜 인형같은 외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