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헤어지고 만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그들의 위기(+확인)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신혼여행부터 위기를 예고했다.

‘신혼여행 출발 전부터 위기에 봉착한 선우은숙♥유영재 부부?! 그냥 벌써부터 숨이 막히는 느낌?’ 이라며 긴장감을 안겼다.

알고보니 영상 속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인 것. 유영재는 고가의 트래킹화를 선물한 선우은숙에 가격을 걱정하며 “우리 형편에 이런 거 사도 되냐. 난방비도 아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관리비는 자신이 관리한다며 선우은숙에게 보일러 켜는 것조차 허락을 맡으라고 하자, 선우은숙은 그런 유영재의 또 다른 모습에 당황했다.

게다가 뉴질랜드로 신혼여해을 정한 두 사람은  출발전부터 말다툼이 이어진 모습.  급기야 선우은숙은 “난 안 갈거다. 뉴질랜드 여행이고 뭐고 당신 혼자 거기 있든가 말든가 해라. 내 말을 하나도 듣지를 않는다”며 분노,  두 사람은 서로 이상향 가정의 모습에 어긋난 모습에 실망했다.

방송말미, 선우은숙은 “내가 원했던 가정은 뭐고 당신이 원하는 가정은 뭐냐.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하자 유영재도 “내가 이러려고 결혼한 건 아닌데. 내가 싫어졌나?”라며 마찰이 이어져 두 사람이 신혼부터 위기에 봉착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