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폭행했던 남자랑 다시 만난다고..? 단단히 미쳤네..”

배우 에드워드 펄롱이 폭행한 여자친구와 재결합했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에드워드 펄롱이 LA에서 10년 전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 모니카 키나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2013년 모니카 키나를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6개월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전에는 접근금지명령까지 받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에드워드 펄롱은 모니카 키나와 LA에서 데이트를 즐긴 후 함께 밤을 보냈다. 특히 에드워드 펄롱은 리즈 시절과 달리 통통해진 몸매로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2’에 출연하며 잘생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2000년 약 중독으로 재활원에 방문했고 그 뒤로 수년간 금지된 약 혐의로 경찰서를 들락거렸다.

그는 지난 2009년에 이혼한 전 아내 레이첼 벨라에게서도 접근금지명령을 받은 바 있다. 마약에 취한 채 레이첼 벨라의 얼굴을 폭행한 게 이유였다. 이혼 후 교제하던 모니카 키나 역시 구타해 지난 2013년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