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키스하는 이들이…” 모든 팬들이 깜짝..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와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트위터 등 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커플이 프랑스 파리 세느 강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마스크도 쓰지 않고 손을 잡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 두 사람 뒤에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매니저로 추측되는 남성들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온라인에는 데이트 영상 외에도  뷔, 제니와 비슷한 외모를 지닌 남녀 커플이 호텔 창가에 앉아 다정하게 머리를 쓸어 넘겨주고 뺨에 입을 맞추는 사진이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두고 “뷔와 제니가 숙소에서도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니와 뷔의 뽀뽀 목격담으로 퍼진 이 사진은 지난 3월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 올라온 중국인 커플의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 영상에는 중국인 커플이 중국의 한 호텔에서 창문을 활짝 열어 둔 채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커플의 헤어스타일과 실루엣이 뷔, 제니와 비슷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

한편 뷔와 제니 양측 소속사는 프랑스 파리 데이트 목격담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빅히트 뮤직(하이브)과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 열애설에 “확인이 어렵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뷔는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제니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