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만 알아줬으면…..” 그녀의 복귀 과연..

배우 고준희가 작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19일 소속사 이뉴어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고준희는 새 드라마 ‘전세역전’에 합류했다.

그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월광 빌라 201호 세입자이자 반장 희선 역으로 변신한다. 부당한 일에 목소리 낼 줄 알고 주변 상인들과 빌라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시원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희선 캐릭터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준희는 최근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뉴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다방면으로 뛰어난 보석 같은 배우이기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좋은 시너지 줄 수 있는 매니지먼트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준희의 드라마 복귀는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 이후 4년 만이다. 그가 출연하는 ‘전세역전’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사랑에 미치다’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영화 ‘걸스카우트’ ‘결혼전여’ ‘나의 절친 악당들’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을 만났다.

고준희는 버닝썬 사건 당시 승리의 단톡방에 언급된 ‘뉴욕여배우’라는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승리와 정준영이 함께 있던 단톡방에서 최종훈은 “승리야 XXX 뉴욕이랜다.”라고 말했고 이에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며 답하였습니다. 이어 최종훈은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여”라며 반응하였습니다.

승리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고준희와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비밀인맥’이라는 글을 남겨 두사람이 친분관계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승리 정준영 단톡방에서 최종훈과 대화를 나눈 당시 고준희는 뉴욕 여행 중이었고 이 때문에 ‘뉴욕 여배우’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고준희는 뉴욕 여행 사진으로 황당한 루머가 퍼지자 “제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릴 수 있는 거잖아요. 저도 뉴욕 갈수 있고, 맛집 가서 태그 할 수 있잖아요. 사진 몇 장으로 제가 이렇게…전 그 사진 아직 지우지도 않았어요”라며 억울한 심정을 게시하였습니다.

버닝썬 여배우라는 루머가 퍼지자 고준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기 때문에 혼자 변호사를 찾아 상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준희 측은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하고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2020년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거 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는 글을 남기며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심정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