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연예계의 발도 들여놓지 못할…?” 성유리의 현실, 어쩌다가..

배우 성유리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9일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성유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나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성유리는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활약했으나 프로골퍼 출신 남편 안성현의 ‘빗썸 상장 빌미 수십억 뒷돈’ 이슈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검찰은 지난 달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상장시켜준다며 수십억대 뒷돈을 챙긴 혐의로 안성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지난해 K씨가 타고 다니는 고급 슈퍼카 명의가 안성현의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성유리가 전속계약을 맺은 버킷스튜디오의 대표가 K씨 여동생으로 알려지며 성유리 역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성유리가 대표인 화장품 회사가 빗썸 관계사인 버킷스튜디오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으나, 성유리 측은 “버킷스튜디오와 관련이 있다는 이슈를 접한 이후 바로 반환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성유리가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고, 제품 기획, 마케팅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성유리는 안성현과 열애 4년 끝에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