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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미방영 장면을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에도 해당 영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우도환 측이 입장을 밝혔다.

우도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해당 미공개 장면은 제작사와 상대 배우의 합의하에 올렸다. 드라마를 좋아해 주시는 팬들이 많아 올린 것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변호사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3년 만에 복귀작이라 많은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다.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가장 큰 힘이 돼주었다”며 ‘조선변호사’ 종영 소감을 올렸다.

이와 함께 ‘조선변호사’ 미공개 사진과 20초 분량의 영상을 첨부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도환과 상대역인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보나)의 애정신이 담겼다. 우도환이 김지연을 뒤에서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다.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가 없다”, “방송에 편집된 이유가 있었을 텐데 굳이 왜 올린거냐”, “게시물 제발 내려 달라” 등의 악플이 이어졌다.

반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줘서 고맙다”, “이게 왜 문제가 될 일이냐”는 반응도 나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우도환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