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렇게 살아요.. (+기사 계속 읽기)

전직 걸그룹 멤버, 필라테스강사로 직업 바꾸고 놀라운 근황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기 걸그룹 AOA 출신 유나이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그룹 AOA 출신 유나의 근황이 공개됐다.온라인 커뮤니티에 ‘필라테스 강사로 전직한 전 걸그룹 멤버 AOA’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몇 년 전부터 하던 필라테스(강사)로 본업이 바뀌었다. E.na라는 예명으로 작곡가 활동도 하고 있다”고 썼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 안내문에는 ‘유나쌤과 함께 힐링 필라테스. 5월의 유나와 함께하는 필라테스 & 요가 클래스. 레슨 문의와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강사로 변신한 유나는 아이돌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삶을 보이고 있다. 유나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유나샘’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한 필라테스 강사와 요가 강사로 살아가고 있다.

유나는 AOA 활동 시절부터 필라테스를 꾸준히 배웠다. 탄탄한 몸매를 오래 유지했는데, 아이돌 활동이 뜸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요가 자격증까지 취득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다가 2017년 탈퇴한 후 필라테스 강사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신지수와 함께 ‘쑤유나’로 활동 중이다.

신지수는 쑤 필라테스라는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예인보다 필라테스 강사 모습이 더 익숙하다. 유나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찍으며 대중에게 소식을 알리고 있다.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방법과 ‘쑤유나 홈트 운동법’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유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몸의 변화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요즘은 물 대신 헛배부름 없이 몸속 수분을 채워주는 국화차와 오렌지 껍질 차를 마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