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x가 다보이겠다…볼륨감있는 x슴에 뒤태까지 완벽할줄은..” 모든 남성의 로망인 그녀의 오픈된 뒷모습이 공개되자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선영 기자 요즘 여신이라 불리우고 있는 화제의 그녀가 섹시한 매력을 뽐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다음에는 일하러 말고 놀러올 것”이라면서 직접 선택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아무도 못따라올만한 완벽한 뒤태사진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뒷모습까지 완벽하면….” ″완벽한 뒷모습에 모두가 깜짝”( + 기사 이어보기 )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