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큰게 너무 싫어요…” (+기사 이어서 보기)

글래머,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별명이죠. 특히 여성들은 은근 가지길 원하는 별명이라 성형까지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보편적인 생각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는데요.

이 여배우는 유난히 부각됐던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다른 몸매로 이슈를 이끌었던 그녀의 이름은 바로 ‘강예원’입니다. 강예원은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이것이 스트레스여서 고개를 숙이고 다닌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었던 대학 시절까지 연예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대학교 2학년 때 캐스팅 디렉터에게 눈도장이 찍히면서 CF에 출연하게 됩니다. 그녀는 연습 기간 없이 바로 SBS 시트콤 ‘허니! 허니!’로 데뷔했습니다.

신인 시절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는 있었지만 이면에는 ‘노출’에 대한 이야기만 부각되었었기 때문에 여배우로서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이에 그녀는 ‘마법의 성’을 끝으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인지도를 높이고 있었던 시기였기에 강예원은 갑작스러운 방송 중단은 많은 루머를 낳았었는데요. 이 때문에 은퇴설, 잠적설, 유학설 등 다양한 소문에 곤혹을 치렀고 그녀의 스트레스 역시 극에 달했었습니다.

첫인상은 다소 차갑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강예원은 예능에 출연하면서부터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주게 됩니다. 2015년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라디오스타’, ‘해피투게더’,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여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털털하면서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줘 많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강예원은 매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는 기존에 듣지 못했던 발연기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늘 노력하는 배우로 알려지면서 이후 작품들에서는 연기 논란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항상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녀가, 향후 어떤 작품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