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순간에?” 글래머 여배우의 …

오늘 화제의 주인공은 돌연 은퇴한 여배우 이태임이다.

이태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멘트를 게재했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 관계자는 OSEN에 “이태임이 SNS에 은퇴 관련 글을 올린 걸 소속사에서도 몰랐다”며 “이태임이 활동하면서 힘들어하긴 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릴 줄은 몰랐다. 아직 계약기간이 1년 정도 남아 있다. 진상을 파악해야 할 것 같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태임은 대형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삭제하고, 돌연 은퇴를 선언해 많은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이태임이 연상의 M&A 사업가결혼을 했다. 혼전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 해 9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뒤 들려온 이태임의 근황은 더욱 놀라웠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 남편은 2014년 B기업 주주들에게 ‘시세를 조종해 주겠다’면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2018년 3월에 구속기소 됐다. 이듬해 7월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태임의 은퇴 선언과 남편의 구속기소 시기가 비슷한 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태임은 남편 없이 홀로 육아를 담당했고, 측근에 따르면 연예계 복귀 의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