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에 대한 마음 변했나..’

모두가 깜짝놀랐다.

심각스러운 김준호 이별 노래에 의심을 품는 과정이 공개되어 모든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여러번 방송을 통해서 서로의 사랑이 애틋하다는 것을 알려왔던 터라 이번 이별노래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듯 하다.

이들은 가왕 이승철에게 노래를 배우기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임원희는 이승철의 명곡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했지만, 상상을 초월한 노래 실력에 폭소를 금치 못했다.

듣다 못 한 이승철은 노래를 중단시키는 사태까지 발생해 현장에 긴장감까지 감돌았다. 잠시 후, 이승철이 ‘이것’ 하나면 완벽해질 수 있다며 마법의 손길을 선보이자 임원희의 노래 실력이 180도 달라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돌싱포맨’은 제주도 항공권을 걸고 ‘돌싱스타K’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노래를 부르기 전,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승철에게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기상천외한 장기를 선보여 모두를 초집중케 했다. 지켜보던 이승철은 “그동안 1,200만 명의 참가자를 봐왔는데, 이런 개인기 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시작된 김준호의 오열 섞인 이별 노래에 이승철은 “혹시 헤어진 거냐”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사랑꾼 김준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돌싱포맨’의 노래자랑이 이어졌는데, 오디션계 원조 직설가 이승철은 ‘돌싱포맨’을 향해 뼈 때리는 심사평을 쏟아내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또한 ‘돌싱포맨’도 ‘돌싱스타K’ 1위를 차지하기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시종일관 웃음을 안겨줬다.

김준호는 과거 방송에서 동료가 “지민이가 만약 빚이 10억이 있다. 그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스트레스 받고 빚쟁이들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하겠냐. 대신 갚아줄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갑자기 빚이 있느냐”라고 되묻더니 한참의 고민 끝에 “네…”라고 답했다.

마지못해 대답하는 김준호에게 김종국은 “대답이 뭐 그렇게 껄끄럽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갚아줄 거다. 하지만 천천히 갚아줄 것이다”라고 부연설명해 이들의 사랑이 깊다는걸 증명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