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났는데도 저렇게 진하게…” 그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움과 부러움이 공존하는 듯… 이선영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스위스에서 행복한 결혼 10주년을 보내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융프라우로 가는 관문인 인터라켄에서 머물며, 화창하게 맑은 날을 골라 새하얀 만년설의 융프라우 정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들의 신혼부부 못지 않은 스킨쉽 사진이.. ▼ 기사 이어보기 (+사진) 너무나 이쁘다 못해 아름다워 보이는 부부..그들의..기사 이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