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네..’ 홍진영,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과감해지는 그녀의 모습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

역시는 역시인건가, 트로트 여신이라 불리우는 홍진영이 최근에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선보여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깊게 파인 끈나시 입은 홍진영, 과감한 볼륨감을 선보이듯 포즈를 취했고, 이에 많은 팬들이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과감한 패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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