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공개한 사진…’

민효린은 아무런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벚꽃이 핀 배경으로 셀피를 남긴 모습. 이때 여전히 청순하면서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민효린은 두 달 전 “제가 진짜 올리고 싶은 사진은 다음에..”라고 예고했고, 팬들은 “이게 올리고 싶던 사진이냐”, “진짜 보고 싶었다”, “볼살이 통통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태양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는데 이같은 사진이 혹시라도 태양과의 둘째 소식이 들려 오는거 아니냐는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