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혀가 어디까지 들어가는거야..” 이도현, ❤️ 여자친구 임지연의 과거 키스씬을 보고 미친듯이 화를 낸 이유가 밝혀졌다.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격정 멜로 연기로 호흡을 맞춘 임지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중독’ 임지연의 과거 작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임지연, 송승헌과 베드신이라니”, “‘인간중독’ 임지연, 포스터부터 이때가 지금보니 대박이었ㄷ네”, “‘인간중독’ 임지연, 매력있는 배우였던게 이때부터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블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구리가 파인 반전 섹시미를 드러낸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요”, “어디니 연진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열애 중이며,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