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xx , 그냥 다 벗고 나오는게…” 무대 위 걸그룹, 이제는 하다하다 xx만 입은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점점 더 심해지는 요즘 여가수들의 무대의상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의 xx무대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디까지 갈 생각인지, 이 걸그룹의 무대의상을 살펴보면 그저 민망해서 쳐다보기 힘들정도의 의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하의 레깅스를 입고 너무나 적나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이 걸그룹은 타이즈 레깅스 뒤로 속옷을 그대로 비추게 한 의도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노린 거 아니냐”며 직캠 영상을 빠르게 퍼졌었다.

연두빛 레깅스 운동복 뒤로 짙은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네티즌들은 “녹색 팬티다” “윤곽이나 라인이 다 드러난다”며 쑥덕였습니다.

강한 햇볕때문이었을까? ‘지나치게’ 속옷이 잘 비치는 바람에 네티즌들은 “노린 것 아니냐” “조작이다” “기획사의 기획력이 가상하다. 창의력 대장”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가는 대학로에서 심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걸그룹의 노출 방법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는데 과연 기획사의 창의력, 끝은 어디일지 궁금해지는 요즘시대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