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다 보이겠네…” 망사로 된 수영복을 입은 그녀, 핑크한 그녀의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어떤 매력이 있기에 과거 지드래곤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많은 빅뱅팬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았던 그의 과거 여자친구였던 여배우가 최근 근황을 알려와 모두를 감탄시키고 있다.

그녀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핑크색 수영복을 과감한 포즈로 소화해내고 있어 모두가 감탄하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주연이다.

그녀는 사진속에서의 모습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30일 이주연은 “아름다운 풍경 제주도에서 예쁜 수영복 입구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제주도에서 머리핀과 수영복을 핑크색으로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남다른 비율이 눈데 띈다.

셀피를 통해서는 30대 후반인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참나”라며 하트 이모지를 달았다. 누리꾼들은 “저 헤어핀은 난 아무리 해도 안 어울리던데. 주연처럼 초특급 예쁜이만 할 수 있는 건가봐”, “발도 예쁘다’, “아름다워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