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가 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솔이는 과거 남편 박성광을 위해서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한 폴댄스를 선보였는데 이솔이는 폴댄스 복장을 갖춘 채로 나와 그녀의 몸매를 훤히 드러내자 남편 박성광은 “너무 야한 것 같다”고 말했고, 이솔이는 “이게 어쩔 수가 없다”며 잠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최근 이솔이는 “여름이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비키니 상의와 핑크색 하의, 오렌지색 가방 조합이 상큼하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4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43kg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날씬하지만 글래머러스한 이솔이의 몸매 라인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