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혼인데…그녀와 섹x하는게 너무 싫어졌다…” 개그맨 정찬민, 이렇게 이쁜 아내를 앞에 두고 한 발언에 모두가 경악했다.

‘16만 유튜버’ 정찬민♥임수현 부부 “결혼 후 한 번도 안했다” 충격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콘서트 ‘황해’ 코너 속 보이스피싱 개그로 인기를 끈 개그맨 정찬민과 남편 정찬민과 함께 부부 유튜브 ‘내 얘기’를 운영 중인 아내 배우 임수현이 ‘쉬는부부’에 출연을 확정,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운영 중인 유튜브 ‘내 얘기’ 채널에서는 부부관계를 피하는 내용을 담은 “여보…오해야”라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실감 나는 연기의 원동력이 콩트가 아닌 팩트에 기반한 것인지,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하면 정찬민과 임수현은 쉬는부부 워크숍에서 결혼 후 찐으로 ‘한 번도 안 한’ 부부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정찬민은 “결혼식 끝나자마자 이상하게 관계가 없어졌어요”라고 털어놨고, 임수현은 “OOOO 때도 안 했어요. 저희!”라고 고백해 신동엽과 한채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결혼 한지 이제 1년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인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