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신의 xx까지 다 보여준다고..?” 명문대 여학생들의 미쳐버린 무대 의상에 지켜보는 모든 이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영상)

요즘 시대는 자기표현이 확실해야 살아남는 시대는 확실히 맞는 듯 하다. MZ세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변화시킨 듯 하다.

하지만, 어느정도까지 이 표현의 문화를 받아들여야할지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 듯 하다. 최근 한 명문대 대학축제의 무대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축제무대에서 한 여학생은 자신의 중요신체부위가 거의 보일정도의 짧은 팬츠를 입고 과감한 안무를 보이는 등 시각에 따라서는 다소 민망한 연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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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현이 인정받는 시대에서 과연 어느정도까지 표현의 자유가 이해될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과 표현하는 사람 모두가 이해하는 상식선에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인식들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