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넘사벽 몸매와 비쥬얼을 소유한 서동주가 이번에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과 사진속에서의 그녀의 몸매는 너무도 아름다운 석양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해당 영상은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을 담았다. 비키니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독보적인 실루엣을 과시했다.
다음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노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동주는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하얀색 상의를 입은 채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완전 일상이 화보 그 자체”, “사진만 봐도 설렘 설렘”, “서동주 진짜 세젤예”, “눈빛도 아련”, “제일 예뻐” 등 팬심을 표했다.
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의 딸로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MBN ‘떴다! 캡틴 킴’에 출연하고 있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힐링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