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부부인데 잠을 안재우고, 요즘 xx 많이 해요..” 박미선, 남편♥이봉원과의 사생활 깜짝 고백에 모두가 움찔했다. 이선영 기자 찐 부부라는게 이런것일까.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사생활 발언에 모두가 깜짝 놀라면서도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이 박미선은 아침에 자야하는데도 불구하고.. ▼ 기사 이어보기 (+사진) “50대 부부인데 잠을 안재우고, 요즘 xx 많이 해요..” 박미선, 남편♥이봉원과의 사생활 깜짝 고백에 모두가 움찔했다.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