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은 나이..이제 저도 결혼 하려고 합니다..” 박소현, 갑작스러운 그녀의 공식 발언이 이어지자 모두가 기대하기 시작했다.

방송인 박소현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16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박소현은 아이돌의 이름과 관련 정보를 잊지 않고 술술 얘기하는 남다른 덕질력을 자랑했다. 박소현은 “모르는 아이돌이 있으면 산다라박에게 사진을 보내서 물어본다”고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어마어마한 양의 포토카드를 모아두었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에게 굿즈로 제작된 후드를 선물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뒤이어 박소현은 쌓여가는 굿즈로 인해 어머니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면서 “어머니가 굿즈를 보면서 ‘그 나이가 되면 패물함에 패물이 쌓여가야 하는 데 너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박소현은 아직도 자신에 대해 오해가 있다면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결혼할 준비 돼 있다”고 대국민 선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