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돈주고 xx했는데도…” 윤혜진, 남편 엄태웅을 떠나지 않는 이유가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성매매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이 다금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혜진은 2016년 8월 발생했던 남편의 성매매 사건을 언급했다.

윤 씨는 “그때 속은 속이 아니었다”면서 “그래도 지온이와 셋이 계속 발리에서 붙어 있었다. 보기 좋든 싫든 셋이 있었고,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용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엄태웅은 성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경찰조사에 임했다. 같은 해 10월 성폭행은 무혐의로 결론났다.

한편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맨날 찍힘만 당해서 오늘은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발로 변신중인 엄태웅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편안한 차림과 흐트러진 머리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