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차라리 나도 xx하게 갖다 버려…” 이천수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이 이어지자, 지켜보는 모든이가 깜짝 놀랐다.

이천수의 정리 버릇에 심하은이 분노했다.

방 정리에 나선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하은은 어질러진 집을 정리했고 이천수는 옆에서 도우면서 정리가 되지 않은 방을 보며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심하은은 “깨끗한데 정리가 안 된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천수는 대대적인 청소를 해야겠다고 말했고 심하은은 이천수에게 “다 갖다 버리려고 그러냐. 혼수까지 버리지 않았냐. 나도 갖다 버리지 그러냐. 각방 쓰니까 침대가 썩지”라고 화를 냈다.

그때 이천수의 어머니가 집을 방문했다. 앞서 이천수의 집에 당당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문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들은 이천수의 어머니는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순식간에 방 하나를 비우기 시작했다. 쌓아둔 짐 중 이천수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버리려고 하자 심하은은 곧 크리스마스가 오면 딸 책상에 놓을 거라고 버리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여전히 버리지 않은 육아 용품을 집어 들며 “그런 식이면 애 또 낳을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