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짐승일 꺼 같았는데 힘이 없어서 xx도 할 수가 없다고..?” 추성훈, 그의 충격적이면서도 솔직한 발언에 듣는 모든이가 숙연해졌다. 이선영 기자 언제나 넘치는 힘과 스테미너로 모든 것을 이겨낼 것만 같았던 남자 추성훈의 충격적 발언이 이어지자 많은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성훈이 밝힌 그의 스테미너 상태가.. ▼ 기사 이어보기 (+사진) ″밤마다 짐승일 꺼 같았는데 힘이 없어서 xx도 할 수가 없다고..?” 추성훈, 그의 충격적이면서도 솔직한 발언에 듣는 모든이가 숙연해졌다.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