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헐렁한 옷 입으면 자연스레 저렇게 xx가 보이지…” 권은비,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찍힌 사진에 모두가 당황했다.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이 아닌 ‘페스티벌의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과천 서울랜드에서 우리나라 여름 대표 페스티벌 중 하나인 ‘2023 카스쿨 페스티벌’이 열렸다. 권은비는 최근 ‘워터밤’에서 비키니 수영복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고,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군 K팝 스타 중 한 명으로 초대됐다.

권은비는 역주행 곡 ‘언더워터’부터 ‘도어’, ‘글리치’ 그리고 신곡 ‘더 플래시’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업로드된 카스쿨 페스티벌 속 권은비 직캠 영상 조회수는 2일 만에 60만 회를 기록,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아이돌이지!”, “폼도 미쳤고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라이브”, “현장에서 무대 못 본 게 한이다. 진짜 파란색이랑 찰떡!”, “몰랐는데 노래 좋은 거 많네, 응원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멤버로 선정,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그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 2일 권은비는 신보 ‘더 플래시’를 공개하고 음악방송에서 1위를 수상, 라디오 DJ로 발탁되는 등 단숨에 대세로 떠오르며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