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다 줘도..xx까지 해야하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행동에 결국은 폭발했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매니저에 질투심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이혜원과 남편 안정환이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은 이혜원 매니저에 “네가 주도해서 유튜브를 만든 거냐. 왜 얘기 안했냐. 재가 첫 번째 구독 ‘좋아요’를 눌러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은 매니저를 가리키며 “소주 네 종류를 하나도 못 차주더라”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평소 마시는 건 맞춰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직접 소주 네 가지의 이름을 맞춰 보겠다며 나섰다.

한참을 고민하던 안정환은 결국 네 종류 모두 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그동안 소주 몇천 병은 마셨는데”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9월 22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놈은 패밀리’ 첫 부부 동반 MC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