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부라도…xx까지 위협하면 안되지…” 아내 거미, 남편 조정석과의 생각지도 못한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킹 받는 대결 – 이 구역의 노래왕>의 다나카가 OST의 여왕 거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촬영 시작과 함께 다나카와 뮤지는 ‘거미’를 잡겠다며 잠자리채를 들고 애드리브를 쏟아냈고, 이를 본 거미는 황당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 OST를 정복하겠다는 포부를 품은 다나카의 도전장을 받은 거미는 사실 <이 구역의 노래왕> 출연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다나카의 매니저 김경욱과의 오래된 인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데뷔 초 같은 음악 프로 무대에 서며 친분을 쌓았던 김경욱과 오랫동안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다나카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노래 대결에 앞선 대화에서는 거미의 역대급 OST 무대를 보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소절 불러달라는 다나카의 요청에 거미는 즉석 라이브를 하며 장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거미는 ‘OST의 왕좌’ 자리를 노리는 라이벌로 남편 조정석을 언급하며 “제가 받아오던 상을 그분이 받더라… 심지어 그 해에 저도 낸 OST 앨범이 있었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조정석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소문난 잉꼬부부의 면모를 여실히 보였다. 다나카는 솔직히 본인의 이상형은 ‘거미’라며 이유는 “힘들 때 위로를 주는 목소리”라고 밝혔다. .

<킹 받는 대결 – 이 구역의 노래왕>은 ‘한국 최고의 가수’가 꿈인 일본인 다나카가 대한민국 슈퍼스타들과 버스킹 무대를 걸고 노래방 대결을 펼치는 뮤직 토크쇼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방송되는 신개념 음악연예 프로그램이다. <킹 받는 대결- 이구역의 노래왕> 3회 방송은 9월 3일 일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