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xx남자까지 만나면서 그러고 싶을까..” 손태영, 그녀의 최근 근황이 알려주지 모두가 경악했다.

손태영은 “미국 와서 처음으로 무용 공연을 보러 간다. 현대무용을 전공했는데 무용을 하는 사람보다는 보러 가는 사람이 됐다”면서 “서울시무용단이 링컨센터에서 공연한다. 제목은 ‘일무’다. 정구호 선생님이 연출을 맡았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금요일 밤에 아이들 없이 나간다.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차를 타고 뉴욕으로 향하며 “남편과 연애할 때 저기 링컨 센터에서 발레 공연 한번 본 적 있고 오늘 두 번째로 간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히기도.

뉴욕에서 손태영은 한 친구를 만났다. 친구가 “맨해튼 금요일 밤은 처음인가?”라고 묻자 손태영은 “처음이지. 혼자 처음이다. 월화수목금토일 혼자 밤은 처음이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사친 두 명이 합류했다. 손태영이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한 남사친은 “안녕하세요. 앤드류 권이에요. 뉴욕 패션디자이너예요. 95년생”이라며 서툰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이에 손태영은 “제 SNS에서 보셨을 거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일무’를 보고 나온 손태영은 앤드류가 이번 공연에 초대해줬다며 “덕분에 공연 잘 봤다. 금요일 밤 너무 잘 보냈다. 또 재미난 거 있으면 다시 카메라 들도록 하겠다”고 하루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