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분위기 보면 xx해야 될 거 같지 않어…?” 송지효, 이렇게까지 했었나..태도 논란에 지석진에게 이 정도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송지효는 예측 불가한 멘트와 4차원 매력으로 유재석으로부터 ‘돌+아이’ 칭호를 받았다. 유재석은 “이미주, 전소민 같은 애들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애들이다. 근데 지효는 진짜 뭘 할지 모른다”라며 송지효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이날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핑계고’ 출연을 부탁하자 “‘핑계고’가 뭐냐. 무슨 고등학교냐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송지효는 최근 SBS ‘런닝맨’에서 때아닌 하차 논란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다. 송지효가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한 사건이 이슈화되며 힘든 시기를 겪었고, 방송에서 말수를 잃은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은 비판을 가했다.

유재석은 “지효가 요즘 다른 거보다 진짜 노력을 많이 한다”라며 “방송을 보다가 ‘오늘 지효가 말이 너무 없네’ 그랬었던 회차가 있었다. 지효도 그것 때문에 너무 속상해가지고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라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송지효는 “저 하차 논란 있었을 때 재석 오빠랑 석진 오빠가 진짜 고마웠다. 재석 오빠가 전화해서 ‘지효야 기사 봤어?’ 했는데 저 사실 그때 기사 안 봤다. 아차 싶으셨는지 ‘기사 아직 안 봤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혹시 지효가 기사를 보고 힘들어할까봐 전화를 했었다”라며 “여기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 이거는 우리가 이런저런 구차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다음 주부터 열심히 하면 되는 문제다. 진짜 신경 쓰지 말라고 해줬다”라고 전했다.

송지효는 “제가 그 주에 저를 검색한 게 1년 동안 검색한 것보다 더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하하는 “긍정적으로 보자면 네가 그것 때문에 더 자극제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그래서 ‘오빠 저 진짜 열심히 해볼게요’라고 했고, 석진 오빠에게도 전화해서 더 많이 자극시켜 달라고 부탁했다”라며 기사를 접한 후 달라지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