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둘은 안될 거 같다….아무리 그래도 참 너무하네..” 김준호, 김지민과 xx까지 생각하지만 모두의 반응이 하나같이…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컬처 쇼크※ 김준호, 예비 처남 돌직구에 어색함 폭발! (ft. 각질 테러)”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깔끔하게 갖춰 입은 김준호가 김지민과 함께 김지민의 막냇 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동생을 만나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맨 처음에 지민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어땠어요?”라고 물었다.

김지민의 남동생은 “말씀드려도 되나요”라고 조심히 말을 꺼낸 뒤 “일단 한 번 갔다 오셨고”라고 밝혀 김지민과 김준호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누나가 뭐가 아쉬워서 한 번 갔다오신 (분을 만나나)”라고 덧붙였고, 김지민은 동생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인정했다. 다만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는 건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집 안이 솔직하네. 그런 이유 때문에 내가 처음에 마음에 안 들었다는 뜻인가요?”라고 조심스럽게 되물었고, 김지민은 웃음을 터트리며 “가요야 가야. 반말 아니면 존댓말”이라고 짚었다. 김준호는 편하게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김지민은 “그럼 지금은 어때?”라고 궁금해했고, 동생은 “지금은, 잠깐 뵀을 때도 그래도 안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어머님이 나에 대해서 뭐 이야기를 하신 게 있어?”라고 질문, 동생은 “그쵸, 한번 각질이 방송에 나왔다고. 그 편을 못봤다”라고 이야기하자, 김지민은 “보지마”라고 제지했다.

이어 동생은 “어머니가 ‘어머, 쟤 뭐나’ 이러면서 그리고 또 씀씀이가 너무 헤프시다고”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어머님 선물을 백화점에서 지민이라 사려고 했는데 지민이가 사지 말라더라”고 답했다.

김지민은 “우리 엄마가 돈 쓰는 거에 되게 예민해”라고, 동생 역시 “진짜 안 좋아하세요”라고 인정했다. 김준호는 “그래도 명품 이런 거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의아해했고, 동생은 재차 “안 좋아하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윤정은 “되게 좋은 힌트다. 이런 거”라고 놀라워했다.

영상 말미에는 김준호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김지민의 모친을 만나러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자신의 몸보다 큰 꽃다발을 김지민 모친에게 주며 “꽃 좀 준비했다”라고 조심스러워했고, 김지민의 모친은 “꽃 좋아하는 거는 어떻게 알고”라고 받았다. 이에 두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