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도 가는구나….이제는 한남자의 품으로..” 그녀의 깜짝 결혼소식이 발표되자 모든이가 깜짝 놀랐다.

일본의 배우 사쿠라바 나나미가 결혼을 발표했다.

나나미의 소속사 스위트파워는 “폐사 소속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에게 평소 지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일에 일반 남성분과 입적하였음을 보고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함께 걸어온 지 16년째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여배우로서 성장해나가는 사쿠라바 나나미를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며 결혼 후에도 그가 변함없이 활동할 것임을 에고했다.

사쿠라바 나나미 또한 “전부터 사귀어 온 일반 남성 분과 결혼하게 된 것을 보고드린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 “마음씨 상냥하고 같이 있을 때는 자연스러운 저로 있게 해주는 그런 분”이라며 “그런 그와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높은 목표를 갖고 배우로서 새로운 자신을 표현해나갈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사쿠라바 나나미는 2007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듬해인 2008년부터는 배우 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진격의 거인’ 시리즈와 ‘용길이네 곱창집’,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등의 드라마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재일교포 출신 감곡 정의신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용길이네 곱창집’에서는 재일교포 미카 역을 맡아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