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올라간줄도 모르고…그냥 다 보이네..” 남규리, 그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자 지켜보던 모든이가 깜짝 놀랐다.

배우 남규리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공개한 바이크 사진이 화제다. 이모티콘과 함께 게재한 2장의 사진은 남규리의 바이크 사랑을 인증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웬일인지 맨발로 바이크에 올라탄 그녀는 헬멧은 잊지 않아 안전운전을 지키는 바이커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헬멧 속 그녀의 여신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남규리의 바이크 사랑은 오래 됐다. 이미 20년간의 바이커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도 바이크를 타는 장면을 연기하며 바이크 애호가임을 알렸다.

21년에는 인스타그램에 “유혹에 넘어감…아주 쉽게. 같이 라이딩할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헬멧 착용 후 스쿠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바이크 여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올인원 점프수트를 착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딩 패션을 자랑하기도 했다.

남규리는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복싱, 바이크 라이딩, 철권 등 다양한 반전 취미를 즐기며 특이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철권 세계 랭킹 1위 배재민과의 대결에서 최종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한편, 남규리는 북한 특수부대 소위 ‘백영옥’ 역으로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 중 액션신이 예고돼 그녀의 와일드한 걸크러시 매력과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