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흘러내려서 xx까지 보일 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그녀의 모습에 모두에게서 감탄이 이어졌다.

전 아이돌 그룹 나인뮤지스의 꽃, 경리가 최근에 출연한 유튜브 쇼 ‘노빠꾸 탁재훈’에서 무려 이상형을 폭로했다! 그리고 뜻밖에도 전 연인 2AM 진운에 대한 슬쩍 언급까지!

예전에 경리가 참여한 ‘음악의 신2’에서 “해바라기가 좋다”고 한 말은 작은 파동을 일으켰다. 뭐니뭐니해도 탁재훈과 이상민은 그 말을… 허허, ‘성기 수술’로 해석하더라고. 경리는 “해바라기가 왜?” 하며 그들의 웃음 코드를 도저히 파악할 수 없었다고.

이번에 경리는 아주 담백하게 말했다. “그때는 해바라기에 대해 몰랐다고. 이제는 뭐… 꽤 오래됐다.” 그리고 탁재훈에게 “오빠는 해바라기 좋아하냐?”라며 반격! 탁재훈은 어쩔 줄 몰라하더라.

그래, 그럼 연애는 어떤가? 물어보자, 경리는 “전 혼자다”라며 뚜렷한 선을 그었다. 아하, 그리고 전 남자친구 진운을 언급할 때는 “그 남자는 해바라기는 아니었다”고 은근슬쩍 던져버렸다!

경리가 좋아하는 이상형? 여전히 “해바라기 같은 남자”라고. “자상하고 나만 예뻐해 주는 사람. 그리고 키 큰 거 좋아해. 왜냐면 제 키도 크니까요,”라며 마무리!

이렇게 경리는 그녀만의 스타일과 이상형을 세련되게 공개했다. 경리가 찾는 해바라기 남자, 어디에선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