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좋은 사람만나 결혼 하는구나”…안혜경, 결혼 소식에 과거 남친까지 소환되면서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

방송인 안혜경 씨가 웨딩마치의 선율과 함께 눈부신 결혼식을 거행했다.

24일에 서울의 한 장소에서 거행된 결혼식에서, 안혜경 씨는 1년 간의 연애 끝에 비연예인 상대와 결혼을 맞이했다.

안혜경 씨의 신랑은 ‘빈센조’의 촬영 감독인 송요훈 씨로, 이로 인해 배우 송중기 씨가 사회를 보였다, 이는 많은 이야기를 불러일으켰다.

안혜경 씨는 “상대방이 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보며 저도 모르게 그에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우리의 존중과 배려가 이 결혼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늦게 만난만큼 더욱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축구든 연기든 방송이든 가정이든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안혜경 씨의 모습을 본 지인들은 그녀를 올리비아 핫세와 비교했다. 한 지인은 안혜경 씨를 보며 “진정한 공주 같아.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혜경이었어.”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지인은 “오늘 정말 아름다웠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축복의 말을 전했다.

아름다운 결혼식을 마치고 안혜경 씨는 지인들이 공유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그 행복을 다시 한번 느꼈다. 많은 하객들이 그녀의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다.

김포복지재단의 모든 직원들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안혜경 씨를 웃게 했다. 절친 이효리 씨도 찾아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혜경아,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말했다.

결혼식은 모두가 춤추고 노래하며 축하하는, 마치 발리우드 영화 같은 화려한 풍경으로 마무리되었다. 한 지인은 “본 축가 중 최고였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안혜경 씨도 지인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혜경 씨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