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김연아, 최근 그녀의 투자실패 소식이 들려오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그녀의 뛰어난 스케이팅 능력만큼 부동산 투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약 10년 전에 22억 원에 구입한 서울 동작구의 고급 빌라는 현재 57억 원의 가치를 자랑하며 그녀의 탁월한 투자 눈을 입증합니다. 그러나 모든 투자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2009년, 김연아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유명한 커낼워크 상가에 3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곳은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곳으로, 한국의 유럽 스타일 쇼핑 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큰 기대를 갖고 1층과 2층의 상가를 구입했으나, 상가는 예상과 달리 상권이 침체되어 많은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 상권의 침체 원인으로는 대기업 임대인의 횡포, 쇼핑몰의 경쟁력 저하, 그리고 송도의 교통 체계 등이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송도의 다른 대형 쇼핑몰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의 부동산 투자는 모두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2011년에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마크힐스’를 22억 원에 구입했는데, 이 빌라는 현재 57억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빌라는 한강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여러 연예인들도 이곳을 선호하는 곳입니다.

결론적으로, 김연아는 상가 투자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주거용 빌라에서는 큰 이익을 거두며 그녀의 투자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