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요? 그런 xx 몰라요”..고현정 친딸이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혀지자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1995년, 한 재벌 3세와 국민의 사랑을 받던 톱스타의 결혼 소식이 전국을 뒤흔들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과 당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배우 고현정이었다. 이들의 첫 만남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됐다.

고현정이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다가 길을 잃게 되고, 그를 도와준 사람이 바로 정용진이었다.

당시 고현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드라마 종영과 함께 은퇴를 발표하며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은 8년 만에 종료되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이가 있었는데, 이혼 후 고현정은 양육권을 포기하고 위자료로 15억 원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들의 딸 정해인 양은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으나, 어느새 성장한 그녀는 어플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친엄마 고현정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엄마의 미모를 칭찬하는 말에도 겸손하게 답했다.

정용진은 이후 플루티스트 한지희와 재혼하여 쌍둥이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반면, 고현정은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그녀만의 연기 색깔을 뽐내며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