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금수저 출신에 수백억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지하철에서 그녀의 모습이 보이자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지하철 탄 연예계 대표 금수저, 대체 누구?”

화려한 연예계에서 ‘금수저’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배우 그레이스 챈(32)의 흔하지 않은 행보가 화제다.

그 누구보다도 고급스러운 생활을 즐길 것 같은 그레이스가 왜 전철을 탔는지, 사람들은 궁금해하며 눈을 크게 뜨게 되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스의 전철 타는 모습이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연예계의 유명한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그녀의 가족 재산은 무려 5,200만 싱가포르 달러(약 515억 원).

그녀의 아버지는 석유사업을 통해 큰 부를 얻었으며, 상업용 부지 임대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부동산 왕’이기도 하다. 이런 그녀가 전철을?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흔히 연예인의 전철 탑승 소식이 전해질 때 그들의 패션이나 액세서리가 주목받곤 하지만, 그레이스는 달랐다.

사진 속 그녀는 꾸밈없는 옷차림에 저렴한 가방을 메고 있다. 패딩도 두터워 사진이 몇 달 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온라인상에서는 “진짜 현실적이다”, “와, 정말 놀랍다”, “그레이스는 진짜 다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에이핑크 보미, 지하철에서도 눈에 띄는 소탈함!”

에이핑크의 보미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그녀의 소탈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빛나는 보미다운 행보네요.

많은 네티즌들의 증언에 따르면, 보미는 동사무소나 지하철역 등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녀의 인기를 고려하면 덕계못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