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청순한 이미지로만 보였는데…” 우영우 박은빈,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의 자랑스러운 여배우 박은빈과 중국의 대표 여배우 판빙빙이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모여 럭셔리한 레드카펫 행진을 펼쳤다.

이 중에서도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요정 같은 등장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푸른색 원색 드레스를 선택, 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쉬폰 상의와 A라인 치마가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판빙빙은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붉은색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 모든 시선을 압도했다. 그녀의 우아한 워킹과 미소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은빈은 이날 사회를 단독으로 진행하면서, “부산은 10월인데도 불구하고 열기로 가득하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제훈의 응급 수술로 인한 불참 속에서도 박은빈은 단독 MC로서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녀는 작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사회를 보여줬다.

박은빈은 “작년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상을 받아 큰 의미가 있었다”며, “그런 경험이 배우로서 힘을 얻게 해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녀의 기대와 설렘으로 부산국제영화제는 더욱 뜨거운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