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앞에서 남편이 딴x이랑 저러고 있다면…” 여배우가 목격한 이야기가 밝혀지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사랑하는 이와의 스킨십 장면을 목격하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이 편치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연기의 일환이라면 어떨까요?

이런 상황은 일반인들에게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연기자 부부에게는 그저 일상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전인화와 유동근,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했습니다. 전인화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9살 연상인 배우 유동근과의 결혼을 발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신혼 초에 예상치 못한 감정적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전인화 , 황신혜에게 질투심 느껴

유동근은 드라마 ‘애인’에서 불륜을 주제로 한 복잡한 감정의 연기를 펼쳤는데, 그 중 한 장면에서 황신혜와의 키스신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키스신 자체도 전인화에게 큰 충격이었겠지만, 상대 배우가 바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릴 만큼 눈부신 외모의 황신혜였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커졌을 것입니다.

전인화는 과거 신인시절의 황신혜를 보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그런 기억이 이 장면을 보는 데 더 큰 감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아는 형님’ 방송에서 황신혜와 함께 출연한 전인화는 그녀와 유동근의 키스신을 볼 때 숨이 멎을 것처럼 놀라운 감정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를 들은 황신혜는 놀라워했지만, 전인화는 “우리가 그때 막 신혼이었어. 황신혜처럼 아름다운 배우와의 장면이라 당연히 심쿵하지 않았을까”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애인’에서 유동근의 스타일링이 전인화의 섬세한 손길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도 밝혀져, 두 사람의 달콤한 부부 모습이 더욱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