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이정도까지면 성x죄까지 저질렀다는게” ..16기 상철의 과거 얘기가 들려오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이선영 기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자카르타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아니 솔직히 이정도까지면 성x죄까지 저질렀다는게” ..16기 상철의 과거 얘기가 들려오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기사 이어보기